2026년부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가 인상됩니다. 워킹맘, 워킹대디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희소식인데요. 달라지는 제도, 인상되는 급여, 신청 조건 등 모든 정보를 꼼꼼하게 알려드릴게요.
급여 인상, 핵심 변화는?

2026년부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가 크게 바뀝니다. 워킹맘, 워킹대디라면 주목해야 할 핵심 변화를 알아볼까요?
가장 큰 변화는 급여 지원 상한액이 대폭 인상된다는 점입니다. 최초 주 10시간 단축분에 대해 통상임금의 100%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어요. 상한액도 220만원에서 250만원으로 인상되어 실질적인 혜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나머지 단축분에 대해서도 통상임금의 80%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상한액 역시 150만원에서 160만원으로 인상되어 급여 보전 수준이 높아졌습니다.
자녀 나이 확대 가능성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활용 가능 자녀 나이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재 만 8세 이하 자녀를 둔 부모만 신청 가능하지만, 만 12세까지 확대 추진 중이라고 해요. 부모 1인당 사용 기간도 최대 24개월에서 36개월로 늘어날 예정입니다.
2026년, 어떻게 달라지나?

2026년부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 지원에 큰 변화가 있을 예정입니다. 워킹맘, 워킹대디라면 핵심 내용을 알아두는 것이 좋겠죠?
급여 지원 상한액이 대폭 인상되는 것이 가장 큰 변화입니다. 주 10시간 단축분에 대해 통상임금의 100%를 지원받을 때 상한액이 250만원까지 늘어납니다. 나머지 단축분에 대해서도 상한액이 160만원으로 오릅니다.
지원 대상 자녀 연령도 확대됩니다. 기존 만 8세 이하 자녀에서 만 12세 이하 자녀를 둔 부모님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사용 기간 증가
사용 기간도 늘어납니다. 기본 1년에 육아휴직 미사용 기간이 있다면 최대 3년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해서도 꾸준히 육아와 일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주 5시간에서 10시간 단축 시 통상임금의 100%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급여 감소 걱정 없이 아이를 돌볼 수 있게 됩니다.
대상 및 조건 완벽 정리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누가 이용할 수 있을까요? 2026년부터 달라지는 제도에 대해 알아볼까요?
만 12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6학년 이하의 자녀를 둔 부모님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기존 만 8세 이하에서 대상 연령이 높아졌습니다.
고용보험 가입 및 단축 근무 시작 전 피보험 단위기간이 180일 이상이어야 합니다. 최소 6개월 이상 근무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을 최소 30일 이상 사용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근무 시간 조정
주당 15시간 이상, 35시간 미만으로 단축할 수 있습니다. 회사에서 허용해야 최종적으로 단축 근무가 가능합니다. 정당한 사유 없이 회사에서 거절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실제 수령액 간편 계산

2026년부터 달라지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 실제로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요? 쉽고 명확하게 실제 수령액을 계산하는 방법을 알아봅시다.
통상임금 250만원인 워킹맘이 주 40시간에서 20시간으로 단축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2026년에는 102.5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주 10시간만 단축해도 최대 약 62.5만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6년부터는 급여 보전 계산 방식도 유리해집니다. 단축 시간에 대해 통상임금의 100%를 기준으로 지원금이 산정됩니다.
퇴직금 불이익 X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기간은 퇴직금 계산에도 불이익이 없습니다. 퇴직금 산정을 위한 임금 산정 기간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퇴직금이 깎일 염려가 없습니다. 근속연수에도 100% 포함됩니다.
육아휴직 vs 근로시간 단축

육아휴직과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어떤 걸 선택해야 할까요? 2026년부터는 육아 지원 제도가 강화되면서 더욱 신중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육아휴직은 아이와 24시간 함께하고 싶을 때 좋은 선택입니다.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은 수입과 경력을 유지하고 싶을 때 유리합니다.
육아휴직 급여는 월 최대 250만원까지 받을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금액이 줄어듭니다.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은 일한 만큼 월급을 받고, 정부에서 단축 급여를 추가로 지원해 경제적으로 유리합니다.
경력 유지에 유리
경력 유지 측면에서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이 유리합니다. 육아휴직은 업무에서 완전히 손을 떼야 하지만,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은 업무를 계속 이어갈 수 있습니다.
2026년에는 업무 분담 지원금도 신설될 예정입니다. 동료에게 업무를 위임하고 수당을 지급하면 정부에서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 방법 및 절차 가이드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어떻게 신청해야 할까요? 2026년부터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제도가 확대될 예정이니 미리 알아두면 유용합니다.
신청 절차는 회사에 신청서 제출, 급여 신청 두 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단축 근무를 시작하고 싶은 날짜의 30일 전까지 신청서를 회사에 제출해야 합니다.
단축 근무를 시작한 후 1개월이 지난 시점부터 매달 고용24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고용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소급 지급 가능
단축 근무가 종료된 후 12개월 이내에 신청하면 소급 지급이 가능합니다. 육아휴직을 이미 사용했더라도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은 별도로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활용 시 유의사항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꼼꼼히 알아보고 활용해야겠죠? 워킹맘, 워킹대디에게 소중한 기회지만, 활용하기 전에 유의해야 할 점들이 있습니다.
회사와 충분히 상의하고 업무 조정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급여 부분도 꼼꼼히 따져봐야 합니다.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을 이유로 회사에서 불이익을 주는 건 불법입니다. 승진 제한이나 계약 해지 같은 부당한 처우를 받게 된다면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동료 배려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은 동료들에게 부담을 줄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회사와 동료들에게 미리 양해를 구하고, 업무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결론

2026년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제도는 워킹맘, 워킹대디에게 더 많은 혜택과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육아와 직장 생활의 균형을 이루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6년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제도를 통해 더욱 행복한 워킹맘, 워킹대디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2026년부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는 얼마나 인상되나요?
2026년부터는 최초 주 10시간 단축분에 대해 통상임금의 10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상한액은 220만원에서 250만원으로 인상됩니다.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제도는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만 12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6학년 이하의 자녀를 둔 부모님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단, 고용보험 가입 및 피보험 단위기간 180일 이상 등의 조건이 있습니다.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시 실제 수령액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단축된 시간에 대해 통상임금의 100%를 기준으로 지원금이 산정됩니다. 예를 들어, 통상임금이 250만원인 근로자가 주 40시간에서 30시간으로 단축하면, 단축된 10시간에 대한 급여를 100% 지원받게 됩니다.
육아휴직과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중 어떤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요?
육아에 집중하고 싶다면 육아휴직, 수입과 경력을 유지하고 싶다면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각 제도의 장단점을 비교하여 본인에게 맞는 제도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신청 절차는 어떻게 되나요?
먼저 회사에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신청서를 제출하고, 단축 근무 시작 후 1개월이 지난 시점부터 고용24 홈페이지 또는 고용센터에서 급여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